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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워크'공주월송 진아레히'11일 371가구 특별공급
지난 8일 견본주택을 개관한 '공주월송 진아레히'가 오는 11일 특별공급 청약을 시작한다.
견본주택 개관 이후 공주 지역 실수요자뿐 아니라 세종, 대전 등 인근 지역 방문객의 비중이 높았던 만큼, 특별공급 단계에서도 광역 수요가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공주월송 진아레히’의 특별공급 물량은 371세대다. 전체 811세대 가운데 약 46%가 특별공급으로 배정된 만큼, 자격 요건을 갖춘 수요자에게 청약 기회가 넓게 열려 있다.
특별공급은 신혼부부 126세대, 다자녀 119세대, 생애최초 49세대, 기관추천 54세대, 노부모 부양 23세대로 구성된다. 전체 특별공급 가운데 신혼부부와 다자녀 비중이 약 66%를 차지해, 자녀를 둔 실수요 중심의 공급 구조가 두드러진다.
청약 일정은 5월 1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월 12일 1순위, 5월 13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5월 20일이며, 정당계약은 6월 1일부터 4일까지다. 청약 접수는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진행된다.
특별공급 신청 문턱도 낮아졌다. 생애최초 특별공급은 혼인신고 전 배우자의 주택소유 이력을 배제하였고, 신혼부부 특별공급은 기존 혼인신고일부터 입주자모집공고일까지 무주택자를 유지해야 했던 요건을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무주택자이면 청약이 가능하도록 변경되었다. 또한 신혼부부 특별공급 청약 시 청약자가 혼인전에 당첨이력이 있어도 청약이 가능하며, ’24.06.19. 이후 출생 자녀가 있는 가구의 경우 신혼부부·다자녀가구·노부모부양 특별공급 청약 시 청약자나 배우자가 특별공급 당첨이력이 있더라도 세대 내 1회에 한해 청약이 가능해졌다.
세제 측면에서도 눈여겨볼 대목이 있다. 공주시는 '세컨드홈 특례' 적용 지역에 해당해, 1세대 1주택자가 공주 내 추가 주택을 취득해도 양도세·종합부동산세 부과 시 1주택자 자격이 유지된다. 적용 기준은 공시가격 9억 원 이하 주택이며, 취득세 특례는 취득가액 12억 원 이하 주택까지 적용된다.
전매 부담도 낮은 편이다. '공주월송 진아레히'는 전매제한이 없다. 같은 월송생활권에서 분양한 '화성파크드림 공주월송'(1순위 평균 10.59대 1)과 '공주월송지구 경남아너스빌'(1순위 평균 7.97대 1)이 분양가상한제 적용으로 일정 기간 전매가 묶였던 것과 비교된다.
'공주월송 진아레히'는 충남 공주시 금흥2지구 A1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7개동, 총 811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84㎡ A·B, 104㎡, 116㎡, 132㎡ 등 대형 평형까지 구성된다.
분양 관계자는 "공주월송 진아레히는 특별공급 비중이 약 46%에 달해 자격 요건을 충족한 수요자에게 청약 기회가 넓게 열려 있다"며 "여기에 세컨드홈 특례 적용 지역이라는 점과 전매 부담이 적은 청약 조건까지 더해지는 만큼, 다양한 수요층이 청약 전략을 세워볼 수 있다"고 말했다.
2026.0511 -
파이낸스투데이'공주월송 진아레히' 견본주택 오픈 3일간 1만 2천명 방문지난 8일 충남 공주시에 문을 연 '공주월송 진아레히' 견본주택에 개관 3일 동안 약 1만2천여명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주 지역 실수요자뿐 아니라 세종과 대전 등 인근 지역 방문객 비중도 적지 않아 광역 수요가 확인됐다는 설명이다.견본주택 현장에는 개관 첫날 오전부터 상담 대기가 이어졌다. 평일에도 가족 단위 방문이 이어졌으며, 주말에는 단지 모형 앞과 평형별 유니트마다 방문객들이 모여 상담이 진행됐다.지역 거주자들 사이에서도 신축 대단지 공급 소식에 견본주택을 찾는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자녀를 둔 30~40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은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과 다함께 돌봄센터, 독서실, 북카페 등 교육·돌봄 시설에 대한 문의가 많았던 것으로 전해졌다.방문객들의 문의가 가장 많았던 평형은 전용 84㎡A 타입이었다. '공주월송 진아레히' 전체 811세대 중 405세대가 84㎡A 타입이며, 84㎡B(147세대)를 포함하면 총 552세대로 전체의 약 68%를 차지한다. 대형 평형에 대한 문의도 이어졌다. 전용 100㎡를 넘는 104㎡, 116㎡, 132㎡ 평형은 공주 지역 내 100㎡ 초과 아파트 비중이 4% 수준이라는 점에서 희소 평형으로 분류된다.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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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공주 금흥2지구 '공주월송 진아레히' 5월 8일 견본주택 개관 및 공급
32년 업력의 광주 지역 대표 중견 건설사인 진아건설이 충청권에 처음 선보이는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 ‘진아레히’가 8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들어간다.
진아건설과 자주사 리채, 아이리스건설이 시공을 맡은 ‘공주월송 진아레히’는 충남 공주 금흥2지구 A1블록(금흥동 39-4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7층, 7개 동 총 81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공주에서 가장 높은 27층 단지에 전용면적 84㎡, 104㎡, 116㎡, 132㎡ 등 희소성 높은 중대형 대단지로 공급돼 공주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기대를 모은다.
금흥2지구는 세종시와 인접한 월송생활권으로 교통 접근성과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갖춘 입지다. 공주~세종 광역 간선급행버스체계(BRT·예정)와 세종~서울(포천) 고속도로(예정), 서세종 나들목(IC)을 차량으로 5분 정도면 이용할 수 있어 광역 교통망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특히 월송생활권은 주요 도로망을 통해 세종으로 10분대에 이동할 수 있어 주요 행정·업무시설에 대한 접근성이 좋다.
월송지구 중심상업시설을 비롯해 신관동 중심상권과 가까워 법원과 검찰청, 경희한방병원, 마트를 비롯해 주요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가구당 최대 1.57대의 주차 공간을 비롯해 811가구 대단지에서 누릴 수 있는 사우나, 골프연습장, 게스트룸 등 고급 단지만의 특화된 커뮤니티 시설도 갖출 예정이다. 단지 내 조경을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그린스페이스솔루션(GSS)팀이 맡을 예정으로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 등의 조경을 담당한 조경 전문 브랜드 에버스케이프가 적용돼 단지 내에서 차별화한 환경도 누리도록 한다.
분양 관계자는 “공주월송 진아레히는 공주와 세종을 모두 누릴 수 있는 프리미엄 단지로 최적의 입지와 혁신적인 설계를 통해 공주시의 새로운 주거 문화를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1994년 설립된 진아건설은 2007년 대통령 표창에 이어 2021년과 2024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등 건설 명가의 입지를 다져왔다. 이번에 선보이는 ‘공주월송 진아레히’는 지난 2024년 인천 ‘영종 진아레히’ 이후 충청권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견본주택은 공주시 금흥동 31번지에 마련되고 오는 8일부터 방문객을 맞는다. 분양 일정은 오는 1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일 1순위, 13일 2순위 청약 접수가 이뤄진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0일로 예정돼 있다.
2026.05.08 -
서울신문‘세종 10분’ 진아건설 ‘공주월송 진아레히’분양…8일 견본주택 개관
32년 업력의 광주 지역 대표 중견 건설사인 진아건설이 충청권에 처음 선보이는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 ‘진아레히’가 8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들어간다.
진아건설과 자주사 리채, 아이리스건설이 시공을 맡은 ‘공주월송 진아레히’는 충남 공주 금흥2지구 A1블록(금흥동 39-4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7층, 7개 동 총 81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공주에서 가장 높은 27층 단지에 전용면적 84㎡, 104㎡, 116㎡, 132㎡ 등 희소성 높은 중대형 대단지로 공급돼 공주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기대를 모은다.
금흥2지구는 세종시와 인접한 월송생활권으로 교통 접근성과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갖춘 입지다. 공주~세종 광역 간선급행버스체계(BRT·예정)와 세종~서울(포천) 고속도로(예정), 서세종 나들목(IC)을 차량으로 5분 정도면 이용할 수 있어 광역 교통망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특히 월송생활권은 주요 도로망을 통해 세종으로 10분대에 이동할 수 있어 주요 행정·업무시설에 대한 접근성이 좋다.
월송지구 중심상업시설을 비롯해 신관동 중심상권과 가까워 법원과 검찰청, 경희한방병원, 마트를 비롯해 주요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가구당 최대 1.57대의 주차 공간을 비롯해 811가구 대단지에서 누릴 수 있는 사우나, 골프연습장, 게스트룸 등 고급 단지만의 특화된 커뮤니티 시설도 갖출 예정이다. 단지 내 조경을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그린스페이스솔루션(GSS)팀이 맡을 예정으로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 등의 조경을 담당한 조경 전문 브랜드 에버스케이프가 적용돼 단지 내에서 차별화한 환경도 누리도록 한다.
분양 관계자는 “공주월송 진아레히는 공주와 세종을 모두 누릴 수 있는 프리미엄 단지로 최적의 입지와 혁신적인 설계를 통해 공주시의 새로운 주거 문화를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1994년 설립된 진아건설은 2007년 대통령 표창에 이어 2021년과 2024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등 건설 명가의 입지를 다져왔다. 이번에 선보이는 ‘공주월송 진아레히’는 지난 2024년 인천 ‘영종 진아레히’ 이후 충청권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견본주택은 공주시 금흥동 31번지에 마련되고 오는 8일부터 방문객을 맞는다. 분양 일정은 오는 1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일 1순위, 13일 2순위 청약 접수가 이뤄진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0일로 예정돼 있다.
2026.05.07 -
서울경제TV‘공주월송 진아레히’ 8일 견본주택 개관…28년 만 800세대급 공급
신축 아파트 공급이 부족했던 공주 분양시장에 모처럼 대단지 신축 단지가 등장한다. ‘공주월송 진아레히’가 오는 8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공주시는 입주 5년 이내 아파트 비율이 10.1%로 충남 평균인 17.1%를 크게 밑돌고, 전체 아파트의 70% 이상이 노후 단지일 만큼 신축 수요가 누적된 지역이다.
이번 공급은 공주에서 1998년 준공된 신관주공4단지 이후 28년 만에 선보이는 800세대급 대단지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단지는 공주시 금흥2지구 A1블록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7개 동, 총 811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중견 건설사인 진아건설이 시공을 맡는다.
특히 지역 내 희소성이 높은 중대형 평형 중심의 구성이 눈에 띈다. 전용 84㎡부터 132㎡까지 중대형 위주로 공급되며, 이 중 100㎡를 초과하는 대형 평형이 259세대에 달한다. 공주시 내 100㎡ 초과 아파트 비중이 약 4%에 불과한 점을 고려하면 대형 평형을 원하는 대기 수요를 효과적으로 흡수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월송생활권에서 공급된 인근 단지들이 1순위 마감 후 단기간에 완판된 흐름도 우호적이다. 무엇보다 기존 공급 단지들과 달리 분양가상한제에 따른 전매제한이 없어 실거주와 유동성을 동시에 고려하는 수요자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분양은 극심한 신축 가뭄을 겪어온 공주 지역에 단비와 같은 소식이다. 28년 만의 대단지 규모와 대형 평형 구성은 단순한 주거 공급을 넘어 지역 내 주거 기준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전매제한이 없다는 이점은 인근 세종시나 대전 등 배후 도시의 투자 수요까지 자극할 것으로 예상된다.2026.05.06 -
서울신문‘세종 생활권’ 공주 월송에 명품단지 ‘진아레히’ 뜬다
진아건설의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 ‘진아레히’가 오는 8일 충청권에서 첫선을 보인다.
진아건설은 1994년 설립돼 올해까지 32년의 업력을 갖춘 중견 건설사다. 2007년 대통령 표창에 이어 2021·2024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등 탄탄한 입지를 갖추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공주월송 진아레히’는 2024년 인천 ‘영종 진아레히’의 성공 분양 이후 충청권에서 처음 공급하는 아파트다.
공주월송 진아레히가 위치한 금흥2지구는 세종시와 인접한 월송생활권으로, 교통 접근성과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갖춘 주거지로 주목받는다. 세종시와 물리적 거리가 가까울 뿐 아니라 실제 이동 시간 측면에서도 충분한 접근성이 확보돼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는 입지라는 평가다.
월송생활권은 주요 도로망을 통해 차량으로 10분대에 세종시 이동이 가능하다. 세종시의 주요 행정·업무시설에 대한 접근성이 확보돼 출퇴근 수요뿐 아니라 생활 인프라 이용 측면에서도 연계성이 높다. 여기에 공주~세종 광역 간선급행버스체계(BRT·예정)와 세종~서울(포천) 고속도로(예정), 서세종 나들목(IC)을 차량으로 5분 정도면 이용할 수 있어 광역 교통망 개선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생활 인프라도 안정적이다. 월송지구 중심상업시설을 비롯해 신관동 중심상권 인근에 위치해 있어 법원·검찰청 등 관공서와 병원·대형마트 등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공원과 녹지 공간도 가까워 주거 쾌적성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갖췄다.
공주월송 진아레히는 총 7개 동 811가구 규모로, 공주에서 가장 높은 최고 27층으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84㎡ A·B, 104㎡, 116㎡, 132㎡ 등 중대형 중심으로 구성된다. 공주 내 공급량이 적은 대형 평형이 다수 공급된다는 점에서 희소성도 기대된다.
상품 경쟁력도 눈길을 끈다. 가구당 1.57대 수준의 주차 공간을 확보해 공주 지역에서도 여유 있는 주차 환경을 갖출 예정이다. 특히 광폭 주차 설계를 적용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사우나, 실내 골프연습장, 게스트룸 등이 계획돼 대단지에 걸맞은 생활 편의성을 제공할 예정이다.
조경 설계 역시 차별화를 시도했다. 단지 조경은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조경 전문 브랜드 ‘에버스케이프’가 맡아 조성하며, 이를 통해 단지 내 녹지 공간과 휴식 공간의 완성도를 높여 쾌적한 주거 환경을 구현할 계획이다. 교육 환경도 강점으로 꼽힌다. 단지 내에는 국공립 어린이집과 다함께 돌봄센터, 도서관 등이 조성될 예정이어서 자녀를 둔 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분양 관계자는 “공주월송 진아레히는 세종과 인접한 입지와 함께 차별화된 상품성을 갖춘 단지”라며 “세종 생활권을 기반으로 합리적인 주거 대안을 찾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주택전시관은 공주 금흥동에 마련됐으며 8일 문을 연다.
2026.05.04 -
파이낸셜뉴스'공주월송 진아레히' 공급… 세종·공주 BRT 연결로 광역 생활권 편입
간선급행버스체계(BRT) 노선 신설 등 광역 교통망 확충이 지역 간 생활권 구조를 개편하는 가운데 충남 공주에서 세종시를 연결하는 BRT 노선 수혜 지역에 신규 아파트가 공급된다.
부동산 시장에서 광역 교통 인프라 확충은 주거지 선택의 주요 기준으로 작용한다. 세종시 자료에 따르면 지역 내 BRT 이용객은 2020년 589만명에서 2024년 1203만명으로 늘었다. 현재 운행 중인 7개 노선은 세종 내부를 거쳐 대전, 오송, 청주 등을 연결하며 충청권 대중교통망의 중심축을 담당하고 있다.
이러한 대중교통 기반 시설은 인접 지역으로 지속 확장되고 있다.
세종~공주 BRT 노선은 올해 6월 도로 조성 공사를 마무리하고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운행을 시작한다. 세종~조치원 노선은 내년 상반기 운행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신규 노선 7개를 법정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신규 노선 개통에 따라 공주 월송 및 금흥 지역의 정주 여건이 변화하고 있다. 기존 차량 이동망에 더해 BRT 노선망이 구축되면 정시성이 확보돼 세종시 주요 생활권 및 대전시 서구와 유성구 일대로 이동하는 대중교통 환경이 개선된다. 이와 함께 공주IC와 개통이 예정된 세종~서울 고속도로 서세종IC 진입이 수월해 도로망 연계성도 갖췄다.
교통망 확충이 진행되는 공주 금흥2지구 A1블록에는 신규 단지인 공주월송 진아레히가 들어선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에서 지상 27층, 7개 동, 총 811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전용면적은 84㎡, 104㎡, 116㎡, 132㎡ 등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단지 내 주차 공간은 세대당 1.57대로 설계됐으며 사우나, 실내 골프연습장, 게스트룸 등 입주민 공용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된다. 아파트 조경은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의 조경 전문 브랜드 에버스케이프가 시공을 맡는다.
공주월송 진아레히 주택전시관은 충남 공주시 금흥동 일원에 마련되며 5월 중 개관을 앞두고 있다.
amosdy@fnnews.com 이대율기자
2026.05.01 -
이투데이공주월송 진아레히, 복합커뮤니티 시설 구성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과 관련한 요소가 주거 선택 기준으로 언급되고 있다. 한국갤럽 등이 발표한 부동산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소비자가 선호하는 주거 특화 요소 가운데 ‘다양한 커뮤니티를 갖춘 주택’을 꼽은 응답 비율은 2021년 19%에서 2025년 34%, 2026년 35.3%로 나타났다.
입지와 면적, 브랜드 중심이던 주거 선택 기준이 일상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는 커뮤니티 설계로 확장되는 흐름이 언급된다.
실제 단지 구성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201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헬스장, 독서실, 어린이놀이터 정도가 일반적이었던 커뮤니티 시설은 이후 사우나와 골프연습장으로 확대됐고 최근에는 게스트룸, 코인세탁실, 동호회실 등 생활 편의 기능이 포함되는 형태로 구성되고 있다. 단지 내에서 운동, 여가, 접객, 세탁 등을 처리할 수 있는 구조가 일부 대단지를 중심으로 나타난다.
이 같은 흐름은 주거 선택 기준에도 반영되는 모습이다. 과거에는 입지와 평형, 분양가가 중심이었다면 최근에는 커뮤니티 시설의 종류와 구성 등을 고려하는 수요가 언급된다. 특히 30~40대 실수요자 사이에서는 자녀 돌봄 시설 유무, 단지 내 여가 환경, 가족 방문 시 활용 가능한 공간 등이 요소로 거론된다.
다만, 이 같은 흐름이 전국적으로 같이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수도권과 광역시 일부를 제외하면 신축 단지라 하더라도 기본 커뮤니티 시설 위주로 구성될 수가 있다. 지방 중소도시에서는 대단지 공급이 제한적이며 세대 수에 따라 조성 범위도 달라지는 구조다. 공주 지역 역시 기존 아파트가 기본 시설 중심으로 구성된 경우가 많아 제한적인 편으로 언급된다.
이러한 가운데 공주 금흥2지구 A1블록에 공급 예정인 ‘공주월송 진아레히’는 복합 커뮤니티 시설을 포함한 단지로 계획됐다.
단지에는 사우나, 게스트룸, 실내 스크린골프연습장, 코인세탁실, 동호회실 등과 함께 국공립 어린이집, 다 함께 돌봄센터, 독서실, 북카페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여가·편의 시설은 단지 내 생활 편의와 관련된 구성으로 설명된다. 사우나와 코인세탁실은 일상 편의 시설이며 실내 스크린골프연습장과 동호회실은 취미 활동 및 입주민 간 이용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돌봄·교육 관련 시설도 단지 내에 포함된다. 국공립 어린이집과 다 함께 돌봄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며 독서실과 북카페 등을 통해 자녀의 학습 환경이 단지 내에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7층, 7개 동, 총 811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 84㎡ A·B타입, 104㎡, 116㎡, 132㎡ 등으로 구성된다.
분양 관계자는 "공주월송 진아레히는 여가·편의·돌봄 기능을 포함한 커뮤니티 구성을 계획했다"며 "편의 시설 구성을 통해 주거 환경을 고려했다"고 말했다.
한편, 주택전시관은 공주시 금흥동에 위치하며 5월에 오픈할 예정이다.
2026.04.29 -
경상일보공주 27층 811세대 대단지 '공주월송 진아레히' 5월 분양 예정
한국갤럽이 희림·알투코리아와 함께 발표한 ‘2026 부동산 트렌드’에 따르면 소비자들이 거주를 희망하는 아파트 특화 콘셉트 1위는 ‘커뮤니티 특화 주택’으로 나타났다. 전체 응답자 1,318명 중 35.3%가 이를 선택했으며, 주택 선택 시 상품성의 중요도는 전년 대비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
실제 시장에서도 이러한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단지 내 수영장을 도입한 전북 전주의 한 단지는 전용 84㎡ 거래가가 상승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올해 3월 경남 창원에서 공급된 단지 또한 골프연습장, 건식 사우나, 1인 독서실 등 다양한 커뮤니티 구성을 선보여 전 타입 순위 내 마감에 성공했다. 커뮤니티 시설이 주거지 선택의 주요 지표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
이러한 가운데 공주지역에도 고층 대단지 아파트가 공급을 앞두고 있다. 오는 5월 분양 예정인 '공주월송 진아레히'는 지하 2층~지상 27층, 7개동, 총 811세대 규모로 공주시 금흥2지구 A1블록에 조성된다.단지는 공주 내 준공 단지 중 가장 높은 27층으로 설계됐다. 현재 지역 내 주요 단지들이 20층 초반대에 머물러 있는 것과 비교해 상층부의 개방감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811세대 규모의 단지 구성으로 지역 내 대단지 아파트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된다.
주거 환경 면에서는 단지 바로 앞에 약 63,047㎡ 규모의 풀향기숲공원이 위치한다. 해당 공원은 숲속놀이터, 암벽놀이터 등 놀이시설과 배드민턴장, 체력단련장 등 운동시설, 산책로와 정자 등 휴양시설을 갖춘 대형 근린공원이다. 입주민들은 도심 내 녹지 조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단지 내 조경은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조경 전문 브랜드 에버스케이프(Everscape)가 적용될 예정으로, 인근 공원과 단지 녹지의 연계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조성된다.
내부 설계 및 커뮤니티도 대단지 규모에 맞춰 다양하게 구성된다. 세대당 1.57대의 주차 공간을 확보했으며, 사우나, 실내 골프연습장, 게스트룸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전용면적 84㎡, 104㎡, 116㎡, 132㎡ 등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되며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 다함께 돌봄센터, 도서관도 조성될 예정이다.
교통 및 생활 인프라도 양호하다. 단지가 위치한 월송·금흥 일대는 공주 구도심과 신관동, 세종을 연결하는 지점에 위치한다. 세종 주요 업무지구까지 차량으로 이동이 용이하며, 향후 공주-세종 광역 BRT와 세종-서울(포천) 고속도로 서세종IC가 개통될 경우 광역 교통망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월송지구와 신관동의 상권은 물론 법원, 검찰청, 병원, 대형마트 등 생활 편의시설이 인접해 있으며 세종시의 문화 시설 및 쇼핑몰 이용도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공주 내 신축 공급이 적은 상황에서 고층 대단지라는 점이 특징"이라며 "중대형 평형 중심의 세대 구성으로 실거주 수요자들에게 적합한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주택전시관은 공주시 금흥동에 마련되며 5월 중 문을 열 예정이다.
디지털뉴스부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2026.04.24